오늘은 백탁없고 순한
혼합자차선크림인
비비에이씨의 자외선차단제를
소개해볼까한다
비비에이씨 선크림 추천 이유 1 가볍고 촉촉함
10대,20대의 피부는 타고난 피부지만
30대 이후부터는
10년전의 내가 관리한게
내 피부에 드러난다고 했다
그리고 피부를 위해
딱 하나만 꼭 해야한다면
당연히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거라고 했다
사실 나는 타고나길 하얗고 뽀얀데다가
잘 안타는 피부라
피부화장도 안하고 선크림도 잘안바르고
적당히 생긴대로 살았었다
그런데
적도 근처의 해외에 잠시 살았더니
피부에 점과 기미가 엄청 생겼다
한국은 미세먼지덕분에? 자외선이 걸러져서,,,
안타고 기미도 안생기고 그랬나보다,,
그 이후로
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외출할때 선크림을 무조건 바르고 있다
그리고 비비에이씨 선크림은
그런 나의 결심에 걸맞는 자외선 차단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로션처럼 가볍고 촉촉해서
선크림이 무겁고 답답한 사람에게도
전혀 이질감 없이
발리기 때문이다
비비에이씨 선크림 추천 이유 2 순함
무기자차는 순하지만
무겁고 기름질 수 있고
유기자차는 가볍지만
예민한 사람들에게 자극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비비에이씨 BBAC의
워터풀 선크림은
혼합자외선 차단제라
가볍지만 순하다
혼합 자외선 차단제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혼합한 자외선차단제인데
그러다보니 두가지의 단점만 가져올 수도 있지만
잘 배합하면
두가지의 장점만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비비에이씨는 기술력이 좋다
비비에이씨 워터풀 선크림은
(주)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주관하는
피부일차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자극지수가 0.1도아니고
그보다 작은 0.06이 나왔다고한다
그냥 자극이 없다시피한 수준,,,
비비에이씨 선크림 제형, 발림성
비비에이씨 선크림의 제형은
요렇게 로션같은 제형이다
백탁없는것도 없는건데
무엇보다 무겁지않고
정말로 로션바른것처럼 가볍고 촉촉해서
선크림 무겁다고 싫어하는
내 동생도 오? 하고 감탄했다
(좀 바르고댕겨,,,
나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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